[미디어인천신문 김철한 객원기자] “그동안 관리했던 내 몸 괜찮지요?”
그동안 운동을 통해 만들어진 멋진 몸들을 제6회 월미알몸마라톤대회를 통해 마음껏 드러낸 참가자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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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김철한 객원기자] “그동안 관리했던 내 몸 괜찮지요?”
그동안 운동을 통해 만들어진 멋진 몸들을 제6회 월미알몸마라톤대회를 통해 마음껏 드러낸 참가자들을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