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문화의거리,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행안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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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문화의거리,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행안부장관상 수상
  • 엄태규 기자
  • 승인 2026.11.0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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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유공 포상서 우수 시장 선정 영예
상인 교육·벼룩시장 등 자체 노력과 '부평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 성과 인정
[제공=부평구]

[미디어인천신문 엄태규 기자] 인천 부평구는 부평문화의거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포상'에서 우수 전통시장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중기부는 매년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시장, 상인, 지자체 등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부평문화의거리는 상인 교육, 동행축제 참여, 벼룩시장(프리마켓) 운영 등 상권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2022년부터 중기부 공모사업인 '부평상권르네상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 부흥에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자체와 상인들이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합심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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