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정비사업 관계자들과 소통..."원활한 사업 추진에 주력"
상태바
인천 남동구, 정비사업 관계자들과 소통..."원활한 사업 추진에 주력"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6.11.05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남동구]
[사진=남동구]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남동구는 지난 2일부터 사흘간 구청에서 재개발 등 정비사업 관계자들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구청장이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행복마을 가꿈사업 추진현황 공유, 정비계획 입안 과정 사전타당성 검토 제도 개선, 재개발·재건축 사업성 향상, 추진위원회 단계 온라인 주민총회 및 전자투표 확대 등 제도적·행정적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이병래 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현장에서 답변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안내했으며, 제도 개선이나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검토해 후속 조치하기로 했다.

남동구는 조직개편을 통해 주거정비과를 신설하고,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관련 업무를 통합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추진 과정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행정지원을 강화하고,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 지연 요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래 구청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종권 기자
문종권 기자

jkmoon1175@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