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화개정원, 정원대상 ‘은상’…수도권 대표 생태·휴식공간 가치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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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화개정원, 정원대상 ‘은상’…수도권 대표 생태·휴식공간 가치 입증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6.10.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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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1호 지방정원인 화개정원이 대한민국 정원대상 은상을 수상했다.

19일 강화군에 따르면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후원하고 ㈔한국정원디자인학회가 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 정원대상에서 은상을 수상한 화개정원은 수도권 지방정원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수도권 대표 생태·휴식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상 사진=강화군]
[이상 사진=강화군]

이번 정원대상은 전국 18개 등록 지방정원을 대상으로 엄격한 3단계 심사를 거쳐 수상지를 선정했다.

화개정원은 화개산의 경사 지형을 자연스럽게 살려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와 정교한 석가원·암석원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입체적 경관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정원 상부 전망대(사진)에서 한강 하구와 서해, 북녘땅 연백평야까지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파노라마 조망과 편의시설 등 화개정원만의 차별화된 공간 연출도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송현철 화개정원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정원 관리에 최선을 다해 명품 생태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종권 기자
문종권 기자

jkmoon11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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