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검단구 세무 연구동아리가 전국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인천 검단구는 최근 세무 연구동아리 검.지.연이 2026년 연구동아리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지방세연구원 주관으로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제고와 세정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진행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42개 연구동아리의 연구 제안서 44건 중 최종보고서 서면 심사를 통과한 11개 동아리가 참가해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최종 심사 결과, 검단구가 최우수상(1위)을, 우수상은 대전 동구와 강원 원주시, 장려상은 충남 서산시와 부산 해운대구·서구가 각각 수상했다.
검.지.연.은 폐기물매립분 지역자원시설세의 과세체계 합리화 방안을 주제로 폐기물매립분 지역자원시설세의 과세체계를 검토하고 합리적인 제도개선 방향을 제시해 최고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앞으로도 창의적인 연구와 업무 전문성 강화를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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