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출범식 개최...재학생 중심 교육 자원 일반 시민·직장인으로 확대 제공
성인 교양·직장인 실무·청소년 진로 탐색 등 3개 특화 분야 과정 운영
12월 성인 대상 겨울학기(심리학·마케팅 등) 시작...내년 1월 청소년 프로그램 개설
성인 교양·직장인 실무·청소년 진로 탐색 등 3개 특화 분야 과정 운영
12월 성인 대상 겨울학기(심리학·마케팅 등) 시작...내년 1월 청소년 프로그램 개설
[미디어인천신문 엄태규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5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에서 부설 평생교육기관인 '융합교육원'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융합교육원은 유타대의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 인프라를 재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직장인, 청소년 등 지역사회에 확대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교육 과정은 대상별 특성과 수요에 맞춰 ▲성인 교양 및 자기계발 ▲직장인·전문인력 실무 역량 강화 ▲청소년 진로 탐색 및 미래 인재 양성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당장 오는 12월 시작되는 첫 겨울학기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심리학, 마케팅, 요가 등의 강좌를 개설한다. 이어 내년 1월에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게임 개발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대상별 맞춤형 강좌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철 인천경제청장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인천글로벌캠퍼스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과정 확인 및 수강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융합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032-626-69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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