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부터 2027년도 820조 9천억 원 규모 정부 예산안 최종 증·감액 조정
GTX-D·E,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장고개길 개통 등 지역 광역교통망 확충 주력
김 의원 "민생 회복과 지역 숙원사업 등 꼭 필요한 곳에 예산 쓰이도록 꼼꼼히 심사"
GTX-D·E,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장고개길 개통 등 지역 광역교통망 확충 주력
김 의원 "민생 회복과 지역 숙원사업 등 꼭 필요한 곳에 예산 쓰이도록 꼼꼼히 심사"
[미디어인천신문 엄태규 기자] 김교흥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갑)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 최종 심사를 담당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이하 예산소위)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5일 밝혔다.
예산소위는 각 상임위와 예결위 심사를 거친 정부 예산안의 증·감액을 최종 조정하는 국회 예산 심사의 핵심 기구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총 820조 9천억 원 규모로, 오는 16일부터 본격적인 조정 심사가 진행된다.
김 의원은 이번 예산소위 활동을 통해 인천 지역의 굵직한 교통 및 인프라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GTX-D·E 노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장고개길 조속 개통 등을 위한 재정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
김 의원은 "국가 예산이 민생 회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그리고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심사하겠다"며 "인천의 주요 현안이 내년도 예산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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