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노조·외부전문가 등 참여
운연차량기지 고소작업 안전조치 등 점검
인천대공원~운연역 선로변 유실 방지 위한 사면 보강공사 마무리에 만전
운연차량기지 고소작업 안전조치 등 점검
인천대공원~운연역 선로변 유실 방지 위한 사면 보강공사 마무리에 만전
[미디어인천신문 엄태규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운연차량기지와 인천대공원역 일대 작업 현장을 대상으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일 두 곳의 현장에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운연차량기지에서는 노·사 및 외부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합동 점검을 벌였다. 이들은 통신설비 유지보수 현장을 찾아 고소작업 안전 조치를 확인하고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최정규 사장은 오는 20일 준공을 앞둔 인천 2호선 인천대공원역~운연역 사면 보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 상황을 살폈다. 해당 공사는 집중호우 시 선로변 유실을 막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돌망태 옹벽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최 사장은 현장을 순회하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준공 시까지 철저한 위험 요인 관리와 시공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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