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 근로자복합문화센터 개관...서북부 문화·복지 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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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근로자복합문화센터 개관...서북부 문화·복지 거점 마련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6.11.0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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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서북부 산업단지 노동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검단 근로자복합문화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인천시는 4일 김성중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검단 근로자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총사업비 213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495㎡,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은 지상 1층 어학실.마주침공간, 지상 2층 양재실.다목적강당.컴퓨터실,지상 3층 공용부엌.무용실.음악실,지상 4층 미술실.도예실.전시공간, 지상 5층 도서쉼터.회의실 등 다채로운 공간이 들어섰다.

센터는 11월부터 19개 단기강좌를 시범 운영하고, 2027년부터는 5개 분야 총 42개 강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어회화, 한국어 교육, 생성형 AI 활용, 캘리그라피·생활도자기 등 문화·교양 강좌와 요가·필라테스·탁구 등 생활체육 강좌로 구성된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공단 누리집을 통해 시설 현황과 운영 프로그램, 수강 신청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설공단 검단 근로자복합문화센터(☎032-456-5210)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중 행정부시장은 “시민에게는 배움과 문화생활의 기회를 넓혀주는 열린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종권 기자
문종권 기자

jkmoon11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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