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팀 최지애 선수, 2년 연속 금메달
권미선 은메달. 유소연· 정혜지 동메달...
남자팀 최민기.김철송.송지혁 선수 등 동메달
11월 25일 2027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참가...
권미선 은메달. 유소연· 정혜지 동메달...
남자팀 최민기.김철송.송지혁 선수 등 동메달
11월 25일 2027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참가...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환경공단 레슬링선수단이 107회 전국체전에서 금.은.동 7개 메달을 획득하며 창단 이래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인천환경공단은 4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공단 레슬링선수단은 지난 10월 제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자유형 68kg급 최지애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금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여자팀은 자유형 53kg급 권미선 은메달, 55kg급 유소연·62정kg급 정혜지 동메달 등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했다.
또 남자팀 최민기 자유형 97kg급, 김철송 자유형 70kg급, 송지혁 그레코로만형 82kg급 선수 등이 각각 값진 동메달을 추가하며 레슬링선수단의 선전에 힘을 보탰다.
이 같은 성과를 달성한 공단 레슬링선수단은 오는 25일부터 태백에서 열리는 2027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성훈 이사장은 “다가오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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