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영상복합단지 솜 시티 개발계획 변경안 가결...2031년 12월 준공 목표
송도 K-바이오 랩허브 착공 및 WHO 교육장 개소...영종은 바이오특화단지 개발
강화남단 6.32㎢ 신규 경제자유구역 추진 등 담은 발전계획 연말 산업부 제출
송도 K-바이오 랩허브 착공 및 WHO 교육장 개소...영종은 바이오특화단지 개발
강화남단 6.32㎢ 신규 경제자유구역 추진 등 담은 발전계획 연말 산업부 제출
[미디어인천신문 엄태규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 영종, 청라의 기존 산업 기반과 K-콘텐츠와 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을 더해 투자유치를 개편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청라국제도시에서는 영상문화 복합단지 ‘솜 시티(SOM City)’ 사업이 본격화된다. 지난 10월 해당 사업의 개발계획 변경안이 가결됨에 따라, 경제청은 청라 18만 8,282㎡ 부지에 스튜디오와 문화·관광시설을 집적해 2031년 12월까지 글로벌 콘텐츠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송도국제도시는 단일 도시 기준 세계 최대 규모(116만 리터)의 생산 설비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거점으로 영역을 넓힌다. 지난 9월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K-바이오 랩허브’가 착공(2029년 준공 목표)했으며, 10월에는 중·저소득국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실습교육장’이 문을 열었다. 영종하늘도시 유보지 일부 역시 바이오특화단지로 개발된다.
이와 함께 인천경제청은 강화군 길상면·화도면 일원 6.32㎢ 부지를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하는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을 함께 추진한다.
인천경제청은 이 같은 전략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담은 ‘제2차 인천경제자유구역 발전계획’을 수립해 오는 12월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김종철 청장은 “개발 중심에서 벗어나 국가 산업전략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부합하는 전략적 투자 유치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Tag
#미디어인천신문
#엄태규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경제청
#경제청
#송도
#영종
#청라
#솜시티
#영상
#문화
#연세대
#바이오
#랩허브
#유보지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