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 경계·조업정보 한눈에…인천시, 해양수산 앱 ‘인천수산정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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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경계·조업정보 한눈에…인천시, 해양수산 앱 ‘인천수산정보’ 출시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6.11.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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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인천시]
[자료=인천시]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어항·인공어초·조업 관련 공간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천수산정보 앱이 개발됐다.

인천시는 해양수산 모바일 앱 인천수산정보를 개발해 구글 플레이에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인천수산정보 앱은 별도의 용역이나 서버 구축 없이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 플랫폼인 브이월드(VWorld) 지도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10월 기준 어업면허어장 618건을 비롯해 어항·인공어초·조업 관련 공간정보 26종과 날씨·조석·수온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앱을 이용하면 어업인은 조업 현장에서 자신의 위치와 어장 경계를 비교해 확인하고, 조업 제한구역 등 관련 정보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 날씨와 조석, 수온 정보를 조업 여건을 판단하는 데 활용할 수 있으며, 자율관리활동일지 등 현장 문서작성 기능도 제공된다.

인천수산정보는 해양수산 공간정보를 실제 행정과 현장에 활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8회 공간정보 활용·아이디어 경진대회 공간정보 활용사례 분야에서 대상인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익중 농수산식품국장은 “바다에서도 육지처럼 위치 기반의 해양수산 정보를 현장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앱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문종권 기자
문종권 기자

jkmoon11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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