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사)전문직여성 한국연맹 인천클럽(BPW 인천클럽)과 미래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인천클럽은 여성의 권익신장과 전문성 개발,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표로, 약사, 의사, 교수, 변호사, 아나운서, 병원장, 화가, 음악가, 기업가 등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생 창의력 및 인성 함양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전문직 여성 회원 경험과 전문성 활용한 진로·직업 체험 및 멘토링 협력, 지역사회 연계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설희 회장(유설희간호학원 설립자·대표이사)은 “인천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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