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부평종합·깡시장 인근 지정 구간
소방시설, 횡단보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은 예외… 단속반 배치 병행
소방시설, 횡단보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은 예외… 단속반 배치 병행
[미디어인천신문 엄태규 기자] 인천 부평구가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부평종합시장과 부평깡시장 주변 도로의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3일 밝혔다.
주차 허용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세부 허용 구간은 부평종합시장 일대(주부토로 36 ↔ 주부토로 18 ↔ 시장회전교차로 ↔ 부흥오거리)와 부평깡시장 일대(부흥로 301 ↔ 부흥로 315)다.
단, 소방시설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및 이중주차는 허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주차 허용 구간 외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단속반을 배치해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달 29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 10개 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대규모 소비 진작 행사다. 인천에서는 부평문화의거리를 비롯해 아트포레 골목형상점가, 수문통 골목형상점가, 구월모래내시장, 커낼워크 골목형상점가 등이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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