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대학교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6개 종목에 출전해 금 2개, 은 3개, 동 7개 등 총 12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메달 수는 최근 3년간 인천대가 출전한 전국체전 중 가장 높은 성과다.
먼저 사격부는 남자대학부 공기소총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핵심 종목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입증했다.
양궁부에서는 운동건강학부 정세윤 선수가 남자대학부 50m에서 은메달, 7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안정적인 기량을 보여줬다.
또 탁구부는 여자대학부 단체전 3연패를 달성하며 전국 최강자의 자리를 굳혔고, 축구부는 남자대학부 공동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배드민턴부는 여자대학부 개인복식과 대학부 혼합복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테니스부는 여자대학부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인재 총장은 “금메달의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보여준 도전정신과 종합적인 발전”이라며, “전국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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