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시 현재
한국이 제4회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 4일째인 2일 오후 1시 현재 금 8개 은 7개 동 8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대회 3일째인 어제 보다 현재 금 4개 은 3개 동 3개를 확보해 중국(금 7개 은 4개 동 7개)의 추격을 뿌리치고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서 카자흐스탄이 금 2개 동 8개로 3위로 점프했다.
다관왕이 나온 국가를 보면 중국이 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한국 6명, 태국 1명 카자흐스탄 1명 홍콩 1명 순이다.
이번 대회는 당구, 볼링, 체스, 바둑, e-스포츠, 댄스스포츠, 풋살, 실내 카바디, 킥복싱, 무에이, 크라쉬, 25m쇼트수영 등 12개 종목에서 총 100개 금메달을 놓고 7월6일까지 실력을 겨룬다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