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2 '드디어 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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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2 '드디어 막 올랐다'
  • 이은희 객원사진기자
  • 승인 2022.08.0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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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낭만이 자연에 펼쳐진다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2022년 8월 5일부터 8월7일까지 3일간의 음악여행이 자유 낭만의 유토피아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시작이 되었다. 인천을 대표하는 축제인 인천 펜타포토 락 페스티벌은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도 수많은 젊은 남녀들이 발을 디딜틈도 없을정도로 달빛축제공원을 가득 메웠다. 2022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티켓 부스와 아티스트 출입구 방역 게이트를 설치하고 모든 입장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와 소독을 의무화하며 사전에 코로나19 전파를 예방한다.올해로 17번째를 맞이한 2022 인천 펜티포트 락 페스티벌은 코로나 19로 3년만에 오프라인 무대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코로나 19 확산 예방에 대응한 최우선으로 내세웠다.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2022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5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드디어 막을 올렸다. 이날 이곳은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위속에서도 수많은 젊은 남녀들이 발디딜 틈도 없을 정도로 가득 메웠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오프라인 무대에서 개최됐다. 주최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티켓부스와 아티스트 출입구에 방역게이트를 설치하고 모든 입장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와 소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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