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문화예술회관이 8월부터 ‘남동소래아트홀’로 이름을 변경한다.
회관 명칭은 지난 3월, 20일간의 주민공모를 통해 약 100여개의 후보작을 받아 4월 회관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16일 구의회 임시회에서 관련조례안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새 명칭은 8월 해당조례 공포 후에 본격적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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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문화예술회관이 8월부터 ‘남동소래아트홀’로 이름을 변경한다.
회관 명칭은 지난 3월, 20일간의 주민공모를 통해 약 100여개의 후보작을 받아 4월 회관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16일 구의회 임시회에서 관련조례안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새 명칭은 8월 해당조례 공포 후에 본격적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고상규 기자 의원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