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이제훈 러브콜, "제대하면 꼭 같이 작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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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이제훈 러브콜, "제대하면 꼭 같이 작업하고 싶다"
  • 이경식 기자
  • 승인 2014.03.2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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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가 이제훈에게 러브콜을 보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타나실리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백진희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이날 백진희는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를 묻는 질문에 "이제훈 오빠가 조금 있으면 제대하지 않느냐. 꼭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백진희는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하나에 빠지면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다. 알고보면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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