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조승연 인천의료원장은 지난 26일 조성일 인천YMCA 회장의 지목을 받아 인천방송주권 회복과 KBS 인천방송국 설립을 위한 SNS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잃어버린 인천뉴스 40분 찾기 목표로 인천지역 22개 시민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인천방송주권찾기 범시민운동본부를 출범, 시작됐으며, 조승연 원장은 다음 주자로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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