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방송 태도 논란, 방송 중 엎드려있고 립스틱까지 꺼내 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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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방송 태도 논란, 방송 중 엎드려있고 립스틱까지 꺼내 발라
  • 이경식 기자
  • 승인 2014.03.2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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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 현아의 방송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는 포미닛과 샤이니 키와 인피니트 우현이 결성한 유닛 투하트가 출연했다.

<사진 = Mnet '비틀즈코드 3D' 캡처>
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방송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테이블에 계속하여 엎드리는 자세를 취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또한, 현아는 MC 신동엽이 "연애금지령이 풀릴 때가 되지 않았냐"고 질문하자 재킷 주머니에서 립스틱을 꺼내 바르더니 "지금은 사장님이 연애 좀 하라고 말하는 편이다. 소문이 너무 없으니 연애를 하라고 한다"라고 답하며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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