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대학교 2일 교수회관에서 박종태 총장, 주요 보직교수 및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박종태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범시민협의회가 출범,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고, 앞으로 공공의대 설립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문종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