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월미도 문화의 거리, 미림극장
SK인천석유화학은 최근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구지역 어르신 80여명을 모시고 인천 미림극장과 차이나타운, 월미도 일대와 미림극장에서 ‘추억의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이날 미림극장에서 1960년대 개봉했던 영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관람하고 차이나타운에서 짜장면 등 중식요리를 먹고 추억을 회상했다. 또 월미바다열차를 타고 인천내항과 월미도 일대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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