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8일까지 10회에 걸쳐 인문대학 외 12개 단과대학 대상으로 사진전 찾아가는 단과대학 학생상담을 운영했다.
센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정보와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을 안내하고 진로ㆍ취업상담뿐만 아니라 인천대 대학생활상담센터와 연계, MBTI 성격유형검사 등 4개 심리검사 상담 등이 진행됐다.
박용호 센터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청년의 취업 성공을 위해 관련 정책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홍보, 진로설계와 원활한 취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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