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옹진군청 여자카누팀 김여진‧김다빈‧한솔희 선수가 19회 중국 항저우아시안게임 카누 드래곤보트 여자팀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11일 옹진군에 따르면 카누 드래곤보트 여자팀 국가대표 14명 중 옹진군 카누선수 3명이 선발, 옹진군 카누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
문경복 군수는 “앞으로 있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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