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비스병원, 2023 신규간호사 36명 업무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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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유비스병원, 2023 신규간호사 36명 업무시작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3.03.16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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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유비스병원]
[사진=현대유비스병원]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현대유비스병원이 15일 유비스홀에서 2023년 신규간호사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36명 신규간호사들은 지난 2월 20일부터 현장에서 필요한 이론과 술기에 대해 다양한 교육을 받고 수료, 이날 부서배치 발표에 따라 근무를 시작하게 됐다.

이에 병원 측은 업무시작에 앞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 최시은 간호팀장의 사회로 영상을 통해 교육과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연성 간호사가 교육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성호 병원장은 "함께하는 동료와 힘과 지혜를 모아 간호사로 세상 속에서 큰 날개를 펼칠수 있길 빌겠다”고 전했다.

현대유비스병원은 관절센터와 척추센터에 각각 정형외과 전문의 6명, 신경외과 전문의 5명 등 인천지역 종합병원에서는 가장 많은 의료진을 갖추고 의료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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