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항만·물류 등 신규 창업기업 지원
상태바
인천항만공사, 항만·물류 등 신규 창업기업 지원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3.02.20 06: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월 19일까지 2023년 인천항 두드림 사업 참여기업 모집
올 9월까지 기업당 사업자금 최대 2천만원, 전문가 멘토링 등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오는 3월 19일까지 2023년 인천항 두드림(Do-Dream)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대상은 항만·물류·해양·환경·안전산업 분야 창업 7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으로, 신규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사업이다. 

서류·발표 평가를 거쳐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올 9월까지 기업당 사업자금 최대 2천만 원과 전문가 멘토링 등 보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항만공사 기업성장지원센터 홈페이지(www.icpa.or.kr/recruit)에서 확인하면 된다.

인천항만공사는 20216년부터 인천항 두드림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총 19개 창업기업에 사업자금 등을 지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