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25일 신입직원 61명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최연혜 사장 등은 가스공사에서 사회 첫 발을 내딛게 된 신입직원들을 축하했다.
최연혜 사장은 이날 “국가적 사명을 완수한다는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가스공사에 희망을 주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신입직원 61명은 본사 및 사업소 등에서 3개 월 간 수습 과정을 거쳐 가스공사에서 꿈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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