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6일간 개최
소피 마르소 ,마리옹 꼬디아르 등 프랑스 대표여배우 출연작 8편 상영
30일 씨네21 송경원 평론가와 GV 예정
소피 마르소 ,마리옹 꼬디아르 등 프랑스 대표여배우 출연작 8편 상영
30일 씨네21 송경원 평론가와 GV 예정
[미디어인천신문 엄태규 기자] ‘2022 프랑스 영화 주간’이 오는 24일부터 6일간 영화공간주안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주한 프랑스 대사관과 영화수입배급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소피 마르소, 마리옹 꼬띠아르, 에바 그린 등 프랑스 대표 여배우들을 테마로 진행된다.
상영작은 ▲라붐 ▲라붐2 ▲러스트 앤 본 ▲베카신! ▲함께 있을 수 있다면 ▲미세스 하이드 ▲프록시마 프로젝트 등 총 8편이다.
30일에는 씨네21 송경원 평론가와 함께 영화 ‘러스트 앤 본’의 관객과의 대화(GV)가 예정돼 있다.
자세한 영화 정보 및 시간표는 영화공간주안 홈페이지(www.cinespacejuan.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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