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생태공원
가을 단풍이 든 용담호를 담기 위해 9일 새벽 전북 진안으로 달려갔다.
이른 시간임에도 많은 사진작가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 몸을 녹이고 있었다.
용담호 안에 있는 주천생태공원은 요즘 같이 일교차가 심할 경우 안개 또한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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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이 든 용담호를 담기 위해 9일 새벽 전북 진안으로 달려갔다.
이른 시간임에도 많은 사진작가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 몸을 녹이고 있었다.
용담호 안에 있는 주천생태공원은 요즘 같이 일교차가 심할 경우 안개 또한 장관을 이룬다.
▲고상규 기자 의원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