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 윤리특위 발족...자격심사 등 심의
상태바
인천 남동구의회, 윤리특위 발족...자격심사 등 심의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2.09.15 06: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남동구의회]
[사진=남동구의회]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남동구의회가 14일 281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7명 의원들로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발족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윤리특위 위원들은 1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위원장은 이철상 의원이, 부위원장은 김은숙 의원이 호선으로 선출됐으며, 위원은 육은아.이정순.전용호.장덕수.이연주 의원 등이다.

윤리특위는 2023년 6월30일까지 의원들의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검증하고 자격심사 및 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이철상 위원장은 “남동구의회가 구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을 수 있는 청렴하고 깨끗한 의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