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제13회 INK(Incheon K-POP Concert)콘서트가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마마무, 문빈&산하, VIVIZ, 골든차일드, CIX, 드리핀, EPEX, Kep1er, Billlie, 조유리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콘서트 입장료는 무료이며,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고 수수료와 배송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공연 당일 입장권을 소지해야 입장이 가능하므로 사전예매가 필수다.
티켓예매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INK콘서트 공식홈페이지(www.inkconcert.com)와 티켓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콘서트 티켓은 오는 7일 오후 8시부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국내·외 여행사와 함께 INK콘서트와 연계한 상품구성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 중이며 콘서트 외에 한류 콘텐츠를 체험하는 부대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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