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년만에 개최된 보령해양 머드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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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년만에 개최된 보령해양 머드 박람회'
  • 이은희 객원사진기자
  • 승인 2022.07.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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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의 머드 축제 '2022 보령해양 머드 박람회'가 16일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특설무대 개막식을 시작으로 31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전 세계인의 머드 축제 '2022 보령해양 머드 박람회'가 16일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특설무대 개막식을 시작으로 31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축제에 온 관광객들이 머드폭포를 즐기고 있다
축제에 온 관광객들이 머드폭포를 즐기고 있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서 외국인관광객들이 머드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서 외국인관광객들이 머드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천해수욕장은 머드축제가 시작된 16일 본격적인 휴가철 맞아 인파로 북적거리기 시작했다. 이날 보령에는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였지만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은 해변과 박람회장을 가득 메웠다.이날 개막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김동일 보령시장의 개막 선언·김 지사의 환영사·윤 대통령의 축사·주제영상 상영·초청가수 공연과 해상 멀티미디어쇼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대천해수욕장은 머드축제가 시작된 16일 본격적인 휴가철 맞아 인파로 북적거리기 시작했다. 이날 보령에는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였지만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은 해변과 박람회장을 가득 메웠다.이날 개막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김동일 보령시장의 개막 선언·김 지사의 환영사·윤석열 대통령의 축사·주제영상 상영·초청가수 공연과 해상 멀티미디어쇼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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