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대 배틀그라운드 16개 프로팀 참가
우승 4천만 원, 준우승 2천 5백만 원 등 총 상금 8천만 원
아프리카TV, 트위치, 네이버TV, 유튜브 중계
우승 4천만 원, 준우승 2천 5백만 원 등 총 상금 8천만 원
아프리카TV, 트위치, 네이버TV, 유튜브 중계
[미디어인천신문 엄태규 기자] ‘2022 인천 e스포츠 챌린지’ 프로 대회가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국산 게임 최대 흥행작 배틀그라운드로 펼치는 e스포츠 리그로, 한국 포함, 중국(홍콩), 일본, 대만을 대표하는 16개 프로팀이 출전해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다.
한국 대표로는 ▲광동 프릭스 ▲담원 기아 ▲다나와 e스포츠 ▲기블리 e스포츠 ▲마루 게이밍 ▲젠지 등 6개 팀이 참가한다. 그 외 중국 4개 팀, 일본 3개 팀, 대만 3개 팀이 출전한다.
상금은 우승 4천만 원, 준우승 2천 5백만 원, 3등 1천만 원, MVP 5백만 원 등 총 8천만 원이 걸려 있다.
경기는 아프리카TV, 트위치, 네이버TV, 유튜브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대회 기간 중 중계 영상을 캡처해 필수 해시태그(#인천, #챌린지, #인천챌린지컵)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트콘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회 홈페이지(www.incheonesports.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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