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영종도 백운산 자락에서 불이 나, 소나무 17그루 등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인천 영종소방서이 따르며 지난달 31일 오후 6시 13분경 중구 영종도 백운산 자락에서 불이 나, 소나무 약 17그루 80㎡가 소실됐다.
당시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차량 18대, 소방대원 45명 등을 긴급 투입, 출동 30여 분 만에 완전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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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영종도 백운산 자락에서 불이 나, 소나무 17그루 등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인천 영종소방서이 따르며 지난달 31일 오후 6시 13분경 중구 영종도 백운산 자락에서 불이 나, 소나무 약 17그루 80㎡가 소실됐다.
당시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차량 18대, 소방대원 45명 등을 긴급 투입, 출동 30여 분 만에 완전 진화했다
▲고상규 기자 의원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