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내항 재개발 홍보관 개관...주민 소통공간 등 조성
상태바
인천내항 재개발 홍보관 개관...주민 소통공간 등 조성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2.03.07 10: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항만공사,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사진=인천항만공사]
[사진=인천항만공사]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내항 재개발 열린 홍보관이 개관됐다.

7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내항 8부두 개방구역에 설치된 열린 홍보관은 재개발 사업 관계자와 소통하고 시민에게 내항의 역사와 미래를 홍보하기 마련됐다.

지난달부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시범 운영해 왔으며,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가능하다.

지상 3층, 연면적 376㎡ 건물로 바다와 항만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건축에 폐컨테이너를 활용했으며 ▴재개발 홍보공간 ▴주민 소통공간 ▴회의실 ▴포토존 ▴전시공간 등으로 조성됐다.

메인 전시공간인 1층에는 인천내항의 과거와 현재, 1·8부두 재개발로 변화될 미래를 소개하고 있으며, 2층은 재개발 홍보공간과 다목적실, 3층은 포토존 및 휴게실로 구성돼 있다.

2층 다목적실은 3월 중 주요 검색 포털 예약기능을 활용해 재개발 관련 회의 또는 모임을 희망하는 이용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인식 재개발사업팀장은 “인천내항 원도심 활성화와 복합해양관광지 조성에 있어 홍보관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