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27.12%
서구 13.36%
서구 13.36%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후 5시 현재 인천지역 투표율이 14.05%(35만4062명)로 집계됐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옹진군이 27.12%(5060명)로 가장 투표율이 높고 서구가 13.36%(6만1823명)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구 상황을 보면 중구는 15.37%(1만8739명), 동구 16.36%(8821명), 미추홀구 13.54%(4만8310명), 연수구 14.14%(4만4910명), 남동구 13.69%(6만429명), 부평구 13.53%(5만7380명), 계양구 13.78%(3만5653명), 강화군 20.53%(1만2937명)으로 각각 기록했다.
인천시 전체 선거인 수는 251만92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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