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렬별로 교육행정 120명, 전산 8명, 사서 6명, 시설(토목) 1명
공업(전기, 기계) 6명, 식품위생 4명, 보건 3명 등...
공업(전기, 기계) 6명, 식품위생 4명, 보건 3명 등...
[미디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3일 2022년도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계획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채용 규모는 직렬별로 교육행정 120명, 전산 8명, 사서 6명, 시설(토목) 1명, 공업(전기, 기계) 6명, 식품위생 4명, 보건 3명 등 총 148명이다.
공무원 균형인사 제도 일환으로 교육행정직렬에서 장애인 10명과 저소득층 2명, 전산직렬에서 장애인 1명을 일반 응시자와 구분해 모집·선발할 계획이다.
또 공업직 채용인원 중 2명(기계 1명, 전기 1명)은 인천 소재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시험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되며 1회 시험은 오는 4월 18~22일, 2회 시험은 8월 22~26일 온라인채용시스템 홈페이지(http://edurecruit.ice.go.kr)를 통해 인터넷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1회 시험 필기시험은 올 6월 18일 전국 시·도교육청이 동시에 진행하며, 8월 12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는 8월 말 발표하고 2회 시험은 10월 29일 필기시험이 진행된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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