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말없이 고개만 숙이고 있습니다"
22일 허종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동ㆍ미추홀구갑)이 지역 당직자들과 함께 인천 동인천역 앞에서 퇴근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묵묵히 인사만 전했다.
앞서 허 의원은 21일 오후에도 주안역과 동인천역 북광장을 찾아 "새로운 대한민국 열심히 뛰겠습니다"라는 펫말을 앞에 세우고 지나는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주안역ㆍ동인천 북광장 시민 퇴근길 인사에는정창규ㆍ김성준ㆍ최미현ㆍ남궁형 시의원과 장수진 구의원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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