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박남춘 시장이 6일 동구 송림동 청년복합공간 유유기지 동구청년21 개관 기념 청년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허인환 동구청장, 송민 인천시 청년네트워크 부위원장, 동구 2040지역발전협의체 청년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박 시장은 “동구 유유기지가 인천 청년센터와 함께 우리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비상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유기지 동구청년21은 인천형 청년정책 추진계획의 연장선에서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와 취‧창업 지원을 위해 인천시가 특별교부세를 확보, 조성한 청년활동 복합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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