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다움 봉사단, 남동미래행복재단, 남동구경인연합회 등 회원 300여명 참여
아이다움 봉사단, 남동미래행복재단, 남동구경인연합회 등 인천시 남동구봉사단체들은 27일 오전 9시부터 남동구 구월동 남동소방서 근처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각 단체에서 참여한 자원봉사자 300여명은 이강호 남동구청장과 함께 어려운 가정에게 가구당 300장씩 총 2400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이들 단체는 8년째 이같은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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