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엄태규 기자] 한국의 리키마틴 홍경민이 오는 12월 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커피콘서트 X ,홍경민 <스페셜스테이지>’ 콘서트를 갖는다.

공연은 중저음의 허스키 보컬과 완벽한 밴드 앙상블로 ‘흔들린 우정’, ‘가져가’, ‘내 남은 사랑을 위해’ 등 그의 히트곡과 7080세대를 위한 추억의 가요 커버곡들을 노래한다.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incheon.go.kr/art) 또는 엔티켓으로 하면된다. 단,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객석의 70%까지 좌석을 예매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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