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해양경찰서가 14일 가상의 북방한계선(NLL)을 설정, 우리어선 및 미확인 선박의 월선에 대비한 군·경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초치도 인근 해상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인천해경 경비함정 3척과 해군 함정 1척 등 총 4척과 해군 레이더 기지 감시 장비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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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해양경찰서가 14일 가상의 북방한계선(NLL)을 설정, 우리어선 및 미확인 선박의 월선에 대비한 군·경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초치도 인근 해상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인천해경 경비함정 3척과 해군 함정 1척 등 총 4척과 해군 레이더 기지 감시 장비가 동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