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엄태규 기자] 인천 미추홀문화회관이 오는 22일부터 약 3주간 어린이 단기무료강좌 ‘나만의 즐거운 티키타카’를 진행한다.
이 강좌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있는 어린이 혹은 유아들을 대상으로 ▲마술 ▲미술 ▲팝업북 ▲체형교정 및 자세교정 등 디지털을 벗어난 현실에서의 재미와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강좌들로 구성했다.
1인당 최대 2강좌까지 수강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6일부터 10일간 미추홀문회회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코로나19 상황으로 각 강좌당 정원은 9명 미만으로 진행된다.
문의=미추홀문화회관(☎032-76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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