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엄태규 기자] 미추홀문화회관은 무료 공예 강좌 ‘나만의 즐거운 티키타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천 내 공방과 협력해 ‘아트테라피’적 요소를 담은 강좌로 ▲양말목화분 제작, 니트펠트 제작(6월 11일) ▲라탄스탠드 제작, 가죽공예 제작(6월 18일) ▲한지조명등 제작, 아로마테라피(6월 25일) 등 총 6가지로 구성됐다.
신청기간은 오는 5월 25일부터 6월 4일까지 이며 미추홀문화회관(중구 참외전로 100)에 방문 신청해야한다. 단, 코로나19로 인해 강좌당 최대인원은 9명으로 제한하며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미추홀문화회관(☎032-76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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