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구 윤성호가 “김구라 개그 인정 못해” 폭탄 발언을 했다.
개그맨 윤성호는 “김구라를 선배로는 인정 하지만 개그로는 인정 못 한다”며 과거 김구라의 신인 개그맨 시절 굴욕담에 대해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지금이 21세기인데 음해나 조작은 하지 말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구라 성대모사를 비롯해 김구라 천적 캐릭터로 큰 웃음을 선사했던 조세호가 김구라의 굴욕 에피소드를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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