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시의회가 4일 오후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우한폐렴 부서별 대응 상황 및 준비대책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용범 의장은 대응 상황을 듣고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들의 불신이 없도록 세심히 대처하고, 지역사회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대응태세를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인천시의회 이용범 의장과 김강래.김종인.김희철.박정숙.박종혁.신은호.안병배.이병래 의원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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