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이상민 인턴기자]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가 지난 22일 송도국제도시 송도파크호텔에서 ‘인천 정보보호 최고 책임자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인천지역 정보보호 최고 책임자 간의 소통ㆍ협력 및 정보 공유 등을 위한 이 날 행사는 인천지역 30여 개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사이버 침해사고 동향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는 정보보호전문가 백제현 씨가 강단에 올라 정보보호 최고 책임자의 역할 등과 관련 경험담을 공유했다.
한편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서비스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정보보호지원센터(032-250-21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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