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의원 “인천시, 사회복지 전담인력 확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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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의원 “인천시, 사회복지 전담인력 확충해야”
  • 이경식 기자
  • 승인 2019.06.0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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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사회복지예산은 38%나 증가...예산 계획 집행 사회복지전담 공무원 3명 늘어

[미디어인천신문 이경식 기자] 김성준 인천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미추홀 1)이 인천시 사회복지정책 연속성과 발전을 위해 사회복지 전문인력을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성준 인천시의원
김성준 인천시의원

김 의원은 3일 열린 시의회 제 255회 제1차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5년간 사회복지예산은 38%나 증가했으나 예산을 계획 집행하는 시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을 겨우 3명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회복지업무는 사회복지 직렬의 공무원만 담당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며 “그러나 전문적인 정책과 세밀한 사회복지서비스 정책을 위해 전담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무상교육, 아동수당, 청년지원 사업, 돌봄서비스 확대, 기초연금,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등 국가사업에서 지방자치단체 사무까지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사회복지사업은 계속해서 확대되고 늘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시의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와 정책이 시민들께 제대로 전달되기 위해서는 조직과 전담인력 강화는 필수적인 요소라 생각한다”며 “사회복지정책과 시민들의 욕구는 계속해 변화하고 성장하는데, 계획하고 집행하는 사회복지전담인력과 전달체계는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공기업, 출자출연기관을 제외한 3817명의 시 공무원 중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은 겨우 45명이다”며 “인천형 자치복지 실현을 위해 사회복지 전문성 확대와 함께 전담공무원 확대배치와 인력충원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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