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의 여행 - 미얀마 사람들의 극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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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계의 여행 - 미얀마 사람들의 극한 작업
  • 최애영 사진객원기자
  • 승인 2019.05.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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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최애영 사진객원기자] 미얀마의 종교는 불교가 전체 인구의 85%를 차지한다. 이와 맞물려 불교 관련 산업(産業)에 종사하는 인구가 대부분이다.
 
불상을 만드는 곳을 방문해 극한 작업을 하고 있는 미얀마 사람들을 찾았다.
 

기계화가 되어 수작업을 하는 곳도 있지만, 끊임없이 날리는 돌가루 속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인부들의 콧구멍에도 하얀 돌가루가 가득하다.

작업자들의 건강히 심히 염려되는 순간이다.

[사진 = 최애영 사진객원기자]
[사진 = 최애영 사진객원기자]
[사진 = 최애영 사진객원기자]
[사진 = 최애영 사진객원기자]
[사진 = 최애영 사진객원기자]
[사진 = 최애영 사진객원기자]
[사진 = 최애영 사진객원기자]
[사진 = 최애영 사진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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